올해 3년차 지원사업에 참여하지만 사실 고객분들에게 마케팅교육 또는 실행안을 제시할 때 저희는 거의 10년전부터 이런 분석자료를 썼습니다. 물론 .. 이게 훨씬 더 보고서적으로 의미가 있고 자료조사또한 더 깊이 들어갑니다. 어떤 자료를 분석하냐면 크게 세가지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부데이터는 참여기업들의 매출자료, 마케팅자료 분석이 제일 많아요. 대행사에 맡겼던가 아니면 직접 하셨던가 하는 매출자료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분석을 해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좀더 파악하고 이를 통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겠죠. 또한 고객 충성도를 높이긴 위한 마케팅 및 영업전략을 구축하게 됩니다. 외부데이터와 공공데이터는 참여하시면서 알아보세요 ㅎㅎㅎㅎ